‘지코’ ‘김구라’ ‘MC그리’ ‘우지호’ ‘김동현’
블락비의 멤버 지코(우지호·23)가 김구라의 아들 MC 그리(김동현·17)에게 특별한 문자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지코, 슈퍼주니어 M 헨리, 슈퍼주니어 려욱, 정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지코에게 “MC 그리에게 문자를 받았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지코는 “그렇다. MC 그리가 새해에 패기 문자를 보냈더라”며 “ 문자 내용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는 꼭 형이랑 같이 작업할 거예요’였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그리의 음악성을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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