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건축예찬–땅의 깨달음’ 전시가 다음달 27일까지 연장됩니다.
이번 전시 연장은 시각 예술과 디지털이 융합된 전시를 통해 전통 문화를 폭넓게 배우고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습니다.
특히 만 18세 이하 청소년
‘동국대지도’(보물 1538호), ‘규장각도’(김홍도)는 어제(1일)부터 ‘대동여지전도’(조선, 19세기)와 ‘창덕궁 사진’(배병우)으로 교체됐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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