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큐브 엔터테인먼트’ ‘포미닛’
개그맨 허경환(35)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 허경환은 다방면에서 활약할 ‘글로벌 엔터테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는 큐브엔터의 비전에 최적화된 인물이다. 이번 전속계약으로 허경환이 2016년 큐브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하며,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포미닛과 비스트의 성공적인 데뷔를 시작으로 지나, 비투비, 트러블메이커
허경환과 큐브엔터의 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경환, 포미닛 비스트와 한솥밥” “허경환,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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