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혼저옵서예' '미나'
↑ <사진=mbc방송화면 캡쳐> |
'복면가왕'에 출연한 미나가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도전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혼자 옵서예'로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 선 미나는 “그동안 중국에서 활동하면서도 한국 방송을 많이 봤다. 오래 쉬다 보니 잊힌다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출연을 결심한 동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오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복면 가왕 출연했구나" "미나, 얼굴 알렸구나" "미나,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