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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이 한국을 방문해 디뮤지엄(D museum) 전시를 관람했다.
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은 SNS를 통해 “갑자기 찾아온 봄날처럼 먼 곳에서 와주신 반가운 손님, 빅토리아 베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1일 내한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회견에 참석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관람하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서울의 문화를 경험했다. 디뮤지엄 방문으로 행복한 오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디뮤
작품의 은은한 빛에 비친 그의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한다.
해당 사진에 네티즌들은 “진짜 대박이다” “너무 아름다워요, 진짜 다른 느낌” “한국에 오신 것 환영합니다”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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