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승현 인스타그램 > |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 군인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지승현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승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14시간 액션신
사진 속에는 군인 복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친 표정의 지승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승현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북한 군인 안정준 역으로 출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