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피아니스트 윤한과 신지호의 ‘스위트 스프링 피아노 콘서트(SWEET SPRING PIANO CONCERT)’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공감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른바 ‘훈남 팝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이후 두 피아니스트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피아노 공연으로, 클래식, 국악,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로맨틱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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