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디자인 안양 미술학원에서 2017년 입시설명회를 마치고 2018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자인과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실기의 종류는 기초디자인, 기초소양실기, 사고의 전환, 등 여러 종류의 실기가 있다. 또한 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학과공부 또한 중요하다. 학과공부는 내신과 수능 두 가지로, 작년미대입시에서는 내신의 비중은 미미하거나 반영을 하지 않는 학교가 대다수였다.
입시전형 또한 변화하고 있어 실제 미술대학수시의 경우 매년 모집인원을 늘리고 있는 반면, 정시는 그 인원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6학년도에는 서울 및 수도권 4년제 미술대학 30개교에서 총 2,603명을 모집한 가운데 총 49,124명의 학생들이 지원을 했다.
개개인의 조건에 따라 그에 맞는 실기시험에 대한 준비와 전형선택이 필요하다.
안양 동안구 에 위치한 굿디자인 미술학원 이근원 원장은 “디자인과를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실기의 종류만 해도 기초디자인, 기초소양실기, 사고의 전환, 발상과 표현, 소묘 등 여러 종류의 실기가 있다.
그 중 기초디자인의 경우 같은 기초디자인이라는 이름아래 2017년 미대입시정보는 건국대학교는 예체능우수자 전형 - 다단계전형으로 신설 하였고, 성신여자대학교도 올해부터 실기비중이60%로 늘어났다. 또한 경희대학교는 수능30% 실기50% 학생부20%로 변경되었으며, 서울과학기
그러므로 한 방향으로만 그림을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자질에 따라 그에 맞는 실기시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 학생은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교가 어떤 실기시험을 보는지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