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2016 '세계 책의 날'이 더 특별한 이유
↑ 세계 책의 날/사진=연합뉴스 |
1995년 유네스코는 영국과 스페인의 대문호인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 이들의 서거일을 기리기 위해 세
특히 올해에 맞는 '세계의 책의 날'은 이들이 세상을 떠난지 꼭 400년이 됩니다.
2001년부터 지정하기 시작한 세계 책의 수도에 작년 인천이 3차례의 도전만에 지정됐습니다.
올해 인천시는 세계 책의 수도 지위를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넘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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