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사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존경하고 닮고 싶은 멋진 인생선배님 두 분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사진에는 보아가 정우성과 이정재 사이에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보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정우성과 인연을 맺었다. 이정재와는 2014년 영화 ‘빅 매치’에서 호흡을 같이 맞췄다.
[디지털뉴스국 홍두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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