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아침·저녁으로 '이것' 마시면…정력에 좋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오가피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유형석 쇼호스트는 "오가피주를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정력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질문했습니다.
남궁청완 서울약령시 명예회장은 "오가피주를 마셨더니 백 세까지 정력이 왕성했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다"며 "저는 오가피주가 정력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대답했습니다.
이경제 한의사는 "정력에 도움이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이어 "오가피가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데 허리 주변에 호르몬과 생식기가 있기 때문에 허리와 정력은 연관이 있다"며 "그래서 오가피는 정력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 사진=MBN |
이 한의사는 결혼한 아들이 임신을 계획하고 있
이를 들은 남궁청완 명예회장은 "오가피와 토사자, 육종용은 아주 좋은 정력제가 될 수 있다"며 "또한 모든 정력제의 기본이 한방에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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