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배우들이 참여하는 슈 노래방 특별판 코너를 준비한다.
앞서 ‘슈퍼스타K 2016’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고양 오리온스 프로농구단편, 자라섬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 고등학교편 등 다양한 장소에서 ‘슈퍼스타K 슈 노래방’을 진행한 바 있다.
‘브로드웨이 42번가’와 함께 하는 이번 ‘슈퍼스타K 슈 노래방’ 특별판에는 ‘브로드웨이 42번가’팀을 찾아 ‘슈퍼스타K’ 새로운 시즌에 대한 지원 열기를 달굴 것으로 보인다.
한국 초연 20주년을 맞는 ‘브로드웨이 42번가’에는 송일국, 이종혁, 김선경, 최정원, 임혜영, 에녹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28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