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교육은 초등, 중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및 공/사립학교 스쿨링 조기등록을 10월 14일(금) 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교육 아발론유학 홈페이지 또는 학부모 초청 설명회(아발론 전국 캠퍼스, 10월 ~ 12월 진행)에 참석해 확인할 수 있다.
아발론교육 해외영어캠프/스쿨링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폴에서 8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2016년 10월 현재 누적 참가인원은 8천 5백여명이다.
[미국] Harvard/MIT Leadership 캠프 (3주)
미국 하버드/MIT 리더십캠프는 동 대학 석, 박사들이 진행하는 리더십 및 과학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 특성상 일정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을 요구하며 방과후에는 멘토들의 지도하에 학습내용을 예습/복습한다. 3주차에는 워싱턴 D.C., 뉴욕 및 아이비리그 대학 견학을 통해 미국의 행정, 교육, 경제의 중심부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습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미국] 보스턴 Andover 교육청 스쿨링 (4/8주)
동부의 명문학군인 앤도버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 배정되며 해당 학교 시설 및 커리큘럼을 사전에 확인해 볼 수 있다. 하버드/MIT와 인접해 있고, 주말 탐방활동 시 동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 동행하여 멘토의 역할을 한다. 하버드 리더십 캠프와 동일하게 스쿨링 마지막 주에 워싱턴 D.C., 뉴욕 및 아이비리그 견학을 마치고 귀국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스쿨링 (4/8주)
아발론 캘리포니아 얼바인 스쿨링은 온화한 날씨, 자유롭고 질서있는 학습분위기, 그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이 특징이다. 각 사립학교마다 버디가 배정되어 초기 적응을 도우며, 교직원 및 학부모회 회원들로 구성된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디즈니랜드 등의 야외탐방활동과 샌프란시스코 수학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캐나다] 벤쿠버 ESL 캠프 (4주)
아발론 캐나다 벤쿠버 캠프는 영어 기본기 훈련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 제한은 없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미 커리큘럼을 활용한 과목별 ESL 수업과 4대 영역 강화수업, 그리고 수학수업을 마치면 하루 일과가 끝난다. 총 3개의 클래스가 운영되며 본인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귀국 전 시애틀 수학여행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ESOL캠프/스쿨링 (4/8주)
ESOL캠프 혹은 공립학교 스쿨링을 각 4주씩 운영하며 두 프로그램을 결합한 8주 ESOL+스쿨링 형태로 또한 참여 가능하다. 학습강도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스쿨링을 처음 시도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1~2월은 온화한 여름 날씨이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 또한 뉴질랜드 스쿨링의 특징이다. 주말에는 와이웨라 핫풀, 미션베이, 오클랜드 대학교 탐방 등의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싱가폴] 싱가폴 STEM 과학캠프 (2주)
STEM(Science, Technology, Entrepreneurship, Math) 전문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싱가폴 STEM 과학캠프는 AI Robotics(인공지능 로봇공학) 및 3D 프린팅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학도로서의 윤리적 책임을 학습하고 모형 자동차 제작에 참여하거나, 상품기획 및 도면제작 후 3
아발론교육은 이 외에도 일 10~12시간 몰입수업이 진행되는 필리핀 필스, 알라방 영어캠프를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교육 아발론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