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프랑스 미술의 두 거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라울 뒤피&베르나르 뷔페
라울 뒤피와 베르나르 뷔페는 프랑스 모던아트를 이끌던 화가들로, 이번 전시에서는 유럽을 중심으로 구축된 근대 모더니즘의 흐름과 함께 독창적 예술세계를 펼치며 근현대 미술사에서 거장의 반열에 오른 두 작가의 작품을 개괄적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