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평화상위원회가 미국 워싱턴 D.C.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의료구호 및 난민 교육운동을 펼친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사키나 야쿠비 박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노 스트라다 박사는 지난 25년간 지구촌 분쟁의
위원회는 "글로벌 난민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시점에, 두 수상자는 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 인권에 앞장섰다"고 밝혔습니다.
선학평화상위원회가 미국 워싱턴 D.C.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회 선학평화상 수상자로 난민 의료구호 및 난민 교육운동을 펼친 지노 스트라다 박사와 사키나 야쿠비 박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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