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록 밴드 몽니가 다음달 KT&G 상상아트홀에서 뮤직 드라마 콘서트 ‘2017 그로운 업(Grown Up)’을 개최합니다.
뮤직 드라마 콘서트는 밴드의 라이브와 배우의 연기가 콜라보레이션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지난해 2월 몽니가 시도해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이상이, 유리아의 출연이 결정됐으며, 규모 또한 업그레이드돼 기대
몽니의 뮤직 드라마 콘서트 ‘2017 그로운 업’은 다음달 16일부터 26일까지 총 10회 공연되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