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더서클] |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다음달 국내에서 개방하는 영화 '더 서클(감독 제임스 폰솔트)'에서다.
'더 서클'은 신입사원이 창립자의 이념에 따라 자신의 24시간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소셜 스릴러다.
톰 행크스는 "엠마
이에 엠마 왓슨은 "톰 행크스와 처음 호흡을 맞췄다. 함께 작업할 기회를 갖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