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서재원 인스타그램] |
서재원이 2017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가운데 수상 전날 포부도 주목 받고 있다.
서재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리허설날. 내일은 바로 7월 7일. 29박 30일이 합숙을 견디고 33인의 후보들이 가장 아릅답게 빛나는 날. 끝까지 화이팅. 미스코리아 61주년 유니버셜아트센터 3시. MBC에브리원 생방송. 참가번호 11번 서재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음날 진을 수상한 서재원은 미스 경기 출신으로 만 21세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신체사이즈는 35-24-26으로 키 175cm에 몸무게 54kg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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