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나 오초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4언더로 5위에 오른 이선화와 공동6위를 차지한 김미현과 한희원 등 모두 6명이 10위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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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나 오초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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