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산중 생활 15년째인 김병홍 자연인이 100년산 더덕을 품은 토종 닭백숙을 대접했습니다.
이날 자연인은 개그맨 이승윤에게 직접 채취한 100년산 더덕과 각종 한약재로 만든 닭백숙을 선보였는데요.
완성된 닭백숙을 보자 이승윤은 "고소한 냄새가 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 사진=MBN |
이어 각종 한약재를 넣고 우린 국물 맛을 보는 자연인과 이승윤.
진하게 우러난 국물 맛에 두 눈이 번쩍 뜨입니다.
추위가 시작되기 전 원기 회복하기 딱 좋은 자연인표 닭백숙입니다.
방송은 수요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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