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사 예방을 위해 내년부터 축구협회 등록 선수들은 의무적으로 심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와
축구협회의 이번 조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7개 가맹국 중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으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해 등록을 마친 선수 2천 3백여 명이 시범적으로 심장검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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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예방을 위해 내년부터 축구협회 등록 선수들은 의무적으로 심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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