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기자협회 기자들이 수상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9회 올해의 영화상'이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립니다.
올해의 영화상은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의미를 동시에 조명하고 이를 통해 한국영화산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들
‘제9회 올해의 영화상’은 배우 이인혜와 MBN 이동훈 기자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