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을 위해 한국과 강원도를 찾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내일(7일)부터 9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 2여객터미널과 KTX 경강선 진부역에서 환영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지난달 평창
한국관광공사 우병희 국민해외여행팀장은 “한국 고유의 따뜻한 정과 친절한 손님맞이를 전 세계에 다시금 알려 이를 지속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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