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4)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이동욱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고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고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동욱은 1999년 MBC TV 드라마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으며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는 지난해 SBS TV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