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팀 미들즈브러에서 방출된 이동국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다섯 개 팀과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국 에이전트인 일레븐매니지먼트코리아의 김기훈
김 대표는 이동국 선수가 국내로 복귀할 경우 다시 해외에 진출하기가 어려운 만큼 J-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다며, 6월 중순까지는 계약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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