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안니카 소렌스탐과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송
지난해 부진했던 김송희는 지난 달 코로나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긴오픈에서 공동 5위 등에 오르며 점차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송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첫날 안니카 소렌스탐과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