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 박수진 부부/사진=스타투데이 |
박수진-배용준 부부가 곧 둘째를 품에 안습니다.
박수진, 배용준 부부는 4월 초 둘째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출산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둘째 아이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박수진 씨가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딸을 낳고 싶어 한다"며 밝혀 더 큰 축하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결혼한 두 사
박수진 씨는 방송활동을 왕성하게 했던 첫째 임신 때와 달리 둘째를 임신 후 연예활동을 하지 않고 태교에 집중했습니다.
한편 배용준 씨는 최근 SM 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인수하면서 SM 주요 주주가 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