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닝 유아인X전종서…강렬 눈빛부터 귀여운 손 하트까지
영화 '버닝'이 칸 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6일) 오후 6시 30분 칸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이창독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전종서의 손 하트
유아인만의 눈빛
환호에 답하는 버닝의 이창독 감독,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이 연기한 종서
버닝은 상영 이후 찬사를 받았습니다.
마이크 굿리지 마카오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은 "칸에서 본 영화 중 최고였다. 최고의 연출력으로 최고의 연기를 끌어내 심장이 멈출 듯한 경험을 안겨줬다"고 극찬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