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지난 28일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총 3회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오마이걸은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의 번안곡인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를 선보였으며 이후 ‘윈디 데이(WINDY DAY)
또한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현지 팬들과 함께 일본 내 언론사 및 주요 한류 매체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오마이걸은 유닛 앨범인 ‘오마이걸 반하나’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하고, 이후 완전체로 일본 정식 데뷔를 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