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충북 청주의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8 본선 대회'가 열렸습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
어린이와 공군사관생도가 함께 모형항공기를 날리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청소년에게 하늘과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해 1979년 시작됐습니다. 해마다 7만여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항공축제로 성장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어제(1일) 충북 청주의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8 본선 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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