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운상가에서 내일(13일) 오후 3시 '제1회 세운클래식 음악회'가 개최됩니다.
매주 토요일 개최되는 '2018 세운클래식 음악회'는 이번이 세 번째로 내일 무대에는 소프라노 듀오인 김지은, 김황경이 섭니다.
세운클래식 음악회는 세운상가의 기술장인조합인 수리수리협동조합
세운상가의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세운클래식 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심 속 수준 높은 볼거리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