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희극 발레 ‘돈키호테’ 공연을 개최합니다.
6년만의 내한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마린스키발레단 수석무용수 김기민과 함께 빅토리아 테레시키나, 엘레나 예브세예바, 필립 스테핀 등 유
또한 클래식 발레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돈키호테’ 작품을 통해 정교함과 테크닉, 스페인의 정취가 느껴지는 다채로운 춤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린스키발레단 & 오케스트라 ‘돈키호테’의 공연티켓은 세종문화회관 또는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