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대표이사는 1986년 교보생명으로 입사해, 2004년에는 경영관리실장(상무), 2013년 경인FP 본부장(전무), 2015년 마케팅담당 겸 핀테크추진 TF장(부사장)을 역임하고, 2018년 교보
박영규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모바일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여 현재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넘어 최고 수준의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확고한 1위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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