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앤서니 김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
2언더파 68타를 친 필 미켈슨과 어니 엘스, 트레버 이멜만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최경주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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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재미교포 앤서니 김이 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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