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에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를 선임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훌리오
마라도나는 칠레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0 대 1로 패배한 뒤 감독직 사임 의사를 밝힌 알피오 바실레에 이어 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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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에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를 선임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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