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KT&G] |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러고들 놀고있다'는 화가, 시인, 아트디렉터 등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그들의 가치관을 대중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OO의 하루'라는 주제로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소소한 일상과 창작 과정 및 예술을 즐기는 노하우를 담은 특강을 진행한다.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각 특강 별로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대중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으로 문화예술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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