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육상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12년까지 5년간 3,9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이런 내용의 한국 육상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011년 대구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와 2012년
정부는 또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운동장에 잔디와 우레탄 조성을 돕고, 육상 선수 출신이 체육교사로 임용될 때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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