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밀로쉬가 손 부상을 딛고 새 앨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를
2016년 비틀스의 명곡들을 클래식 기타 선율로 풀어낸 앨범 ‘블랙버드(Blackbird)’로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손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 됐습니다.
힘든 시기를 거친 밀로쉬는 “나와 같이 침묵 속에서 두려운 시간을 보낸 뮤지션들에게도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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