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 T2야외 공연장에서 '휴머니티와 환경을 되살리자' 라는 주제로 열리는 회복 콘서트 2019의 최종 라인업이 결정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락밴드 YB밴드와 로맨틱 펀치, 소닉스톤즈
우리 세대가 직면한 휴머니티와 환경 문제를 음악을 통해 회복함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이며, 선착순 1,000명에 한해서 입장 가능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