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와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한복 모델로 나섭니다.
한복 연구가 박술녀 씨는 오는 1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펼쳐지는 사랑나눔
이날 패션쇼에서 장미란 선수는 색동 한복을, 이소연 씨는 궁중당의를 입고 등장할 예정입니다.
또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인기를 끈 탤런트 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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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와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가 한복 모델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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