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무릎 수술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음 주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오는 25일 밤
우즈가 기록한 메이저 14회 우승은 잭 니클라우스의 18회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고, 투어 65승 기록은 샘 스니드(82회), 잭 니클라우스(73회)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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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무릎 수술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음 주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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