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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결백'·'사라진 시간'…스릴러로 무장한 극장가

기사입력 2020-05-24 11:17 l 최종수정 2020-05-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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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주저했던 기대작들이 다음 달부터 관객을 만나기 시작합니다.
반가운 배우들이 '스릴러'라는 장르로 돌아오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실종됐던 여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히던 오빠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칩니다.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영화 '침입자'는 배우 김무열, 송지효가 호흡을 맞춥니다.

막걸리에 누군가 농약을 넣고 시골마을은 살인사건으로 시끄러워집니다.

다음 달 11일 개봉하는 '결백'은 용의자로 지목된 어머니의 무죄를 밝히는 변호사 딸의 이야기입니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세련된 외모로 재벌가의 이면을 보여줬던 배종옥이 스크린에서는 주름진 할머니로 변신합니다.

▶ 인터뷰 : 배종옥 / '결백' 화자 역
- "메이크업이나 할머니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거에 대한 주변의 우려와, 감독님이 조심스럽게 가능하시냐고 물었을 때 저는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4편의 출연작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명배우 정진영이 초보감독으로 연출을 맡은 '사라진 시간'은 소재부터 독특합니다.

조진웅이 기억을 잃은 형사 역을 맡아 자신의 삶을 찾아갑니다.

코로나19로 어쩔 수 없이 개봉을 연기했던 스릴러 영화들이 잇따라 극장가에 등장하면서 관객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동훈입니다. [no1medic@mbn.co.kr]

영상편집 :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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