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공격수 이근호는 무적 신분임에도 발탁됐고, 중앙수비수 황재원이 13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다시 합류했습니다.
또 수원 삼성의 이상호와 배기종, 박현범 등 '차범근 사단' 공격 3총사도 처음으로 허정무 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부상 중인 조용형과 염기훈을 비롯해 경고 누적으로 뛰지 못하는 김정우 등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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