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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내년초까지 못 본다…"셧다운 연장"

기사입력 2020-06-30 08:08 l 최종수정 2020-07-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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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의 대표적인 극장가인 브로드웨이(Broadway)의 셧다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적어도 내년 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29일)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브로드웨이 제작자와 극장주를 대변하는 '브로드웨이 리그'는 이날 성명을 통해 내년 1월 3일까지의 예약에 대한 환불이나 티켓 교환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공연재개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브로드웨이 리그는 공연이 내년 초부터 연쇄적으로 재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로드웨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월12일부터 셧다운에 들어갔으며 당초 6월과 9

월 잇따라 재개장을 추진했지만 내년 초로 재개장이 미뤄졌습니다.

뉴욕주는 총 4단계에 걸친 단계적 경제 정상화를 시행 중이며,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4단계 정상화 단계에 속해있습니다.

맨해튼이 포함된 뉴욕시는 다음 달 6일부터 3단계 정상화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3단계에서는 식당 실내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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