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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김국환, '타타타'부터 만화 주제가까지 추억 여행 소환

기사입력 2020-06-30 10:39 l 최종수정 2020-06-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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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드루와’ / 사진=MBN
↑ ‘전국민 드루와’ / 사진=MBN

‘전국민 드루와’가 추억의 동심을 되살리며 꿀잼을 선사했습니다.

어제(2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연출 남성현)에는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일일 점장으로 출격한 가운데,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노래 ‘타타타’의 주인공 김국환이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김국환은 ‘타타타’의 라이브 무대는 물론 ‘은하철도 999’부터 ‘미래소년 코난’ ‘메칸더 브이’ ‘축구왕 슛돌이’ 등 만화영화 주제곡을 MC들과 함께 열창하며 순수한 동심을 소환했습니다. 명료한 음색이 돋보이는 명품 보컬로 시청자에게 힐링을 전한 것은 물론, 생활지원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날은 ‘어르신들의 BTS’ 개그맨 김용명과 ‘야구장 여신’ 치어리더 등 화려한 입담과 뜨거운 열정을 내뿜는 참여자들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6시 내 고향’에 출연해 농촌에서 아이돌급 인기 얻은 김용명은 ‘땡’에 항의하며 촬영장 무단 이탈을 시도하는 등 포복절도 예능감으로 시청자의 배꼽을 잡게 했습니다.

전국민을 위한 치어리딩은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안겼습니다.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지는 상황에서 야구장의 열띤 기운이 그대로 느껴지는 응원을 펼치며 시청자의 지친 피로를 달래고, 상큼발랄 러블리 매력을 발산하며 비타민같은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지난주 근황을 알렸던 개그맨 김철민은 폐암 투병 중인 힘겨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안고 ‘괜찮아’를 열창해 깊은 울림을 안겼습니다. 30년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김철민은 하루하루가 선물이라는 간절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여운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힙합대디’에서 ‘트롯가수’로 변신한 일일 점장 양동근의 스웨그 넘치는 활약은 백미 중에 백미였습니다. 흥 넘치는 리믹스 무대와 독특한 의식의 흐름을 펼친 엉뚱한 매력까지,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로 ‘드루와’에 활력을 보탰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모델로 활동 중인 가나 쌍둥이, 뮤지컬배우 지새롬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과연 어떠한 특급 재미와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무한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개념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드루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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