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

백현, 그룹·솔로 모두 '밀리언 셀러'…서태지 이후 20년만

기사입력 2020-07-01 13:14 l 최종수정 2020-07-01 13: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스타투데이
↑ 사진=스타투데이

엑소 백현이 미니 2집으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면서 서태지 이후 20년 만에 그룹과 솔로 앨범 모두를 100만장 이상 판매한 가수가 됐습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백현이 지난 5월 발매한 '딜라이트'(Delight)가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외에서 총 101만8천746장이 판매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솔로 음반이 100만장 이상 팔리기는 2001년 발매된 김건모 7집 이후 19년 만입니다.

아울러 백현은 그룹과 솔로 앨범을 모두 '밀리언 셀러'에 올리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그가 속한 보이그룹 엑소는 정규 1집부터 5집까지 음반 다섯 장을 100만장 이상 판매한 바 있습니다.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그룹과 솔로 앨범을 각각 100만장 이상 팔아치운 사례는 서태지가 유일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하다 1998년 솔로로 변신한 서태지는 그해 발표한 '서태지'와 2000년 내놓은 '울트라맨이야'로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딜라이트'는 백현이 '시티 라이츠'(City Lights)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솔로 앨범입니다.

국내 대중음악 공인 차트인 가온차트가 2011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솔로 앨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세계 69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오르고,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 앨범 판매액 3백만 위안을 돌파하며 올해 한국 가수 앨범으론 첫 '트리플 플래티넘'을 달성하는 등 해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백현은 2012년 엑소로 데뷔해 팀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SM 소속 그룹 멤버들로 구성된 슈퍼엠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지난해 내놓은 솔로 1집 '시티 라이츠'가 초동(발매 첫주) 판매량 50만장을 돌파해 입지를 다진 그는 이번 신보를 통해 국내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갖춘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속보] 박원순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 해양경찰이 대학교 여자 화장실서 몰카…'직위 해제'
  • 추미애, '입장문 가안 유출' 논란에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돼
  • 광양제철소에서 50대 직원 설비 점검 도중 숨져
  • 통합, '박원순 성추문 의혹' 압박 돌입…"민주 동참은 당연"
  • "미국인 입맛 잡았다"…농심, 상반기 미국매출 35% 성장 '사상 최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