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중반까지 한국 문화예술의 메카였던 옛 명동국립극장이 34년 만에 '명동예술극장'으로 복원됐습니다.
명동예술극장은 552석 규모의 연
고심을 거듭했던 개관 기념작은 연극 '맹진사댁 경사'로 결정됐습니다.
구자흥 명동예술극장장은 "연극인들에게 최상의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연극 전문 제작극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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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반까지 한국 문화예술의 메카였던 옛 명동국립극장이 34년 만에 '명동예술극장'으로 복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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