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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강성범, 18년째 상전 생활 중?

기사입력 2020-07-25 15:36 l 최종수정 2020-07-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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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402회 / 사진=MBN 캡처
↑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402회 / 사진=MBN 캡처

25년차 개그맨 강성범이 18년째 집안의 왕으로 군림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402회는 '남편은 상전! 아내는 무수리?'라는 부제로 자유로운 토크가 오갑니다.

중천에 뜬 해 속에서 기상한 강성범은 분주하게 집안일 하는 아내 이순애 씨에게 "여보, 물!"이란 문자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어 "물, 물!"이라 보내며 아내를 재촉했고, 문자를 받은 아내는 강성범을 위해 오디 차를 만들어 전달했습니다. 침대에 누운 채 문자로 심부름을 시키는 남편의 모습을 두고 아내는 "남편이 문자 안 보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빠른 답장을 해야만 하는 그런 성격"이라 말하며 강성범의 상전 생활을 짐작게 했습니다.

가족이 모두 모인 식사 자리에서 아내는 아이들에게 "너네 음식물 쓰레기 버릴 줄 알지? 아빠는 음식물 쓰레기 어디다 버리는 줄도 모를걸"이라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쓰레기 버리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어"라 대답했습니다. 이에 강성범은 "저번에 가위바위보해서 버렸잖아"라 반격하지만, 가족 모두 "음식물 쓰레기"라 강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우리가 없을 때 혹시 모르니 비상용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보라"고 권유했지만 강성범은 "나가, 쓸데 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호통쳤습니다. 아들은 권위적인 아빠의 모습에 "내 주변 친구들의 아빠는 함께 있으면 볶음밥도 해주고, 고기도 구워준다"고 말해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아이들은 집안일 하나 하지 않는 아빠의 모습에

"아빠의 부탁을 엄마가 단호하게 거절해 강제적으로 하게끔 했으면 좋겠다"며 아빠의 집안일 동참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강성범이 인생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에 나서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한편, 강성범이 출연하는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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