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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홍석천, 왁스와 15년 우정사 공개…"영혼의 와이프"

기사입력 2020-07-27 11:38 l 최종수정 2020-07-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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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드루와' / 사진=MBN
↑ '전국민 드루와' / 사진=MBN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왁스가 '전국민 드루와'에 동반 출연해 남다른 인연을 밝힙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전국민 드루와'(이하 '드루와'/ 연출 남성현) 9회에서는 소리꾼 남상일이 일일 점장으로 나서는 가운데, 홍석천과 왁스가 등장하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날 한 차를 타고 나란히 등장한 홍석천과 왁스는 “저희는 계약커플입니다”라며 15년 넘게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절친임을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고. 홍석천은 “이뤄질 수는 없지만 보통 커플보다 훨씬 가깝고 오래갈 수 있는 아주 묘한 커플”이라며 “항상 '영혼의 와이프'라고 한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이에 왁스는 “헤어지려야 헤어질 수 없는 사이다. 극과 극인 성격이라 잘 맞는다”라며 단단한 극강 케미의 비결을 밝히면서도 “남자 얘기는 많이 하는데 정작 소개는 안 시켜준다”라며 숨겨왔던 서운함을 드러내 홍석천을 당황시켰다고 해 궁금증이 쏠립니다.

이수근이 “좋은 남자를 자꾸 본인이 만나니까 그런 것 아니냐”라며 추궁하자 급 당황한 홍석천은 왁스에게 소개팅을 주선하지 않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찐 케미를 터트리며 환상의 듀엣 무대를 꾸몄다고 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전국노래자랑' 인기상 출신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홍석천은 낙지 퍼포먼스로 세 MC의 배꼽 사냥에 나섰고, 왁스는 마음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합니다.

한편, 홍석천은 90년대 히트한 자신의 유행어를 다시 한번 재연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읍니다. 그는 “코로나,

미워 죽~겠어!”를 외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며 유쾌한 사이다 입담을 펼쳐보였다고.

'영혼의 단짝'인 홍석천과 왁스의 유쾌하고도 훈훈한 절친 케미는 과연 어땠을지, 월요병을 말끔히 타파해줄 드라이브스루 노래쇼 MBN '전국민 드루와'는 오늘(27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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