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4개를 뽑아내며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미국의 제리 켈리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는 6언더파로 공동 24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LPGA투어 코로나챔피언십에서 차나연은 18언더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오초아가 25언더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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